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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리미와 포바4시간넘게 안쉬고 나가리되니 무슨 머릿속에 도박인격체와 멀쩡한놈 두놈이사는거 같네유 항상뒤늦은후회뿐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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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능력자라는 인간들 나오는데 하나같이 다 구라 ㅋㅋㅋ 하긴 그런게 있을리가 있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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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준아 왜그랬냐.. 나한테 도박 왜 알려줬어 연락도 끊겨서 잘사는지도 모르겠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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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도 없으니까 자꾸 생각이 돌아요.. 좋지 않은 방향으로 후 피곤하다 피곤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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ㅈ간지나내 ㅎㄷㄷㄷㄷㄷㄷ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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겜포로 돌리미 -> "아 환수율 10퍼 시발.." -> 일포로 돌리미 -> 복구하겠다고 포바 -> 태초 아닐 거 같죠? 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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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훈이 결국 그만뒀다고 함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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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니 스타킹 사이로 손 비집고 들어가서 살랑살랑 만지고 싶다 살살 물 나올떄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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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정해야 합니다.... 승부 봤는데 졌으면 인정하고 회복하고 시드모아서 옵시다. 스스로 이게 마지막이라 해놓고 또 덤비면 더 개박살납니다 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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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스큐스미 들으면서 인사받고 싶은 밤이네여 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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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~좃쿠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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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르락 내리락 반복해 기쁨과 슬픔이 반복돼 결국 0에 수렴하내요 시부레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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